한국일보

갱 예방 프로그램 기금 풀러튼시, 37만달러 받아

2010-12-27 (월) 12:00:00
크게 작게
풀러튼시가 가주 정부로부터 청소년들의 갱 가담을 방지하는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기금 36만9,309달러를 받았다.

이 기금은 가주 갱 예방 프로그램(CalGRIP)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샌타애나시도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주 전체 24개 도시에 그랜트를 제공했다.

리처드 존스 풀러튼 시장은 “이 기금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갱에 가입하는 것을 커뮤니티 차원에서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