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0-12-24 (금) 12:00:00
올해 시카고지역의 크리스마스는 13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전망이다.
기상대는 24일 아침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오후까지 곳에 따라 최대 1인치의 강설량을 보이겠으며, 성탄절인 25일에도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 오후 늦게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보했다. 성탄절 연휴기간중 기온분포는 낮최고 화씨 30~33도대, 밤최저 17~24도대로 예상됐다. 기상대는 26일과 27일에도 눈소식이 있다고 전하면서 이 기간동안 여행에 나서는 주민들에게 눈길 교통사고에 유의하고 항공편이 정상 운항되는지 미리 체크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