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관공서 24·31일 휴무

2010-1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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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단축영업, 우체국은 정상근무

성탄절 연휴와 연말을 맞아 주요 관공서들이 휴무한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시카고 시청과 법원, 도서관 등 주요 행정기관들은 휴일 전날인 24일과 31일에도 휴무한다. 시카고 총영사관도 24~25일, 31일과 1월 1일 모두 근무하지 않는다. 한인은행들은 25일과 1월 1일은 쉬지만 전날인 24일과 31일은 오픈하되 영업시간을 일부 단축한다. 포스터은행은 24일 오후 2시, 31일은 오후 4시까지 영업을 실시하며 mb파이낸셜은행은 24일과 31일 모두 오후 3시까지, 중앙은행은 24일과 31일 모두 오후 5시까지 영업을 실시한다. 우체국 역시 24일과 31일 정상근무를 실시한다. 일부 우체국은 우표, 포장지 판매 등 부수적인 서비스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나 우체국은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우편물 배달도 24일과 31일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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