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향우단체장·허철 총영사 회동

2010-1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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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단체장·허철 총영사 회동

향우단체 관계자들과 허철 총영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사회내 향우단체 관계자들과 허철 총영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시카고시내 소공동 순두부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향우단체에선 이경복 충청도민회장, 마정음 강원도민회장, 나광림 호남향우회장, 피터 황 서울·경기도민회장, 김창림 이북도민회 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영사관에선 박봉수 동포담당영사가 배석했다.

허철 총영사는 “연말을 맞아 각 향우단체들을 개별적으로 방문하기는 어려워 이렇게 다 함께 모이는 자리를 한번 만들고 싶었다. 근래 향우단체들이 연합회 발족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포사회 결속, 화합에 앞장서는 향우단체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광림 호남향우회장은 “사실 동포사회를 위한 여러 사업이나 활동에 향우단체들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공관에서 향우단체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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