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33주년 정기연주회

2010-1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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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토리오합창단, 26일 갈보리교회…본보등 후원

창립 33주년 정기연주회

오라토리오 합창단의 공연 안내 포스터.

저물어 가는 한해를 장식하며 시카고 한인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수준급의 공연이 열린다.

미주 한인사회내 단일 합창단으로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오라토리오합창단(지휘 장영주 목사)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윌링 타운내 갈보리교회(704 McHenry Rd.)에서 본보 등의 후원으로 창립 33주년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오라토리오합창단은‘주님을 경배하며’,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주여호와여 찬양하오니’, ‘놀라워라 주의 이름’, ‘죽임당하신 어린양’등 총 12곡의 찬양을 선보이인다. 또한 솔리스트들의 독창, 중창 순서 등이 어우러지게 되며 특별 순서로 바리톤 김기봉과 최트리오가 출연해 환상적인 목소리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휘를 맡고 있는 장영주 목사는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장 목사, 피아노 김회도, 오르간 주은주, 그리고 총 30명의 단원들이 매주 일요일 갈보리교회에서 맹연습중이다.


장영주 목사는 “어느덧 33번째를 맞이한 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예수님이 돌아가신 나이 33세에 의미를 불어넣기 위해 예수님의 생애를 찬양하는 곡들로 연주회가 구성됐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입장료는 무료.(문의: 815-272-6569)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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