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술가 조엘 워드 초청 31일 다운타운서 공연

2010-1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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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31일 열리는 ‘제20회 퍼스트 나잇 풀러튼’에 유명 마술가 조엘 워드가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퍼스트 나잇 풀러튼’은 매년 12월31일 밤부터 1월1일 새벽 사이 열리는 신년축제로 조엘 워드와 그의 ‘매직 캐슬’ 퍼포머들은 이 날 오후 7시부터 다운타운 ‘퍼스트 크리스찬 펠로우십 홀’(109 E. Wilshire Ave.)에서 매직 쇼를 펼친다.

한편 이날 퍼스트 나잇 행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스링크, 놀이기구, 각종 음식부스 등이 설치되며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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