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전시회 공모 심사를 마친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미술협>
내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카고한인미술협회(회장 최선혜)가 주관하는 미술공모전에 참가할 18명의 작가들이 선정됐다.
미술협회는 지난 16일 시카고대학에서 그동안 시카고일원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에 재학 중인 양영인씨 등 총 1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내년 1월 3일부터 27일까지 스코키 공립도서관에서, 1월 10일부터 28일까지는 데일리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 리셉션은 1월 15일 오후 3시 스코키공립도서관 전시장에서 마련된다. 선정된 작가들은 유현상(SAIC), 김남정(SAIC), 권유정, 박혜준(SAIC), 박양빈 (SAIC), 박지하(SAIC), 이강주 SAIC), 이정희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조우리(SAIC), 심현지(SAIC), 양영인(노스이스턴 일리노이), 이지희(SAIC), 정다운(SAIC), 홍정표(SAIC), 안미리(SAIC), 신슬기(SAIC), 이다인(SAIC), 매튜 에비뇬(Columbia College) 등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