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 및 범죄 예방에 초점

2010-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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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4/4분기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

안전 및 범죄 예방에 초점

연말연시 안전 및 범죄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

2010년도 4/4분기 알바니팍 커뮤니티 상가안전간담회가 지역 상인들의 연말연시 안전 및 범죄 예방에 초점을 두고 열렸다.

16일 시카고 한인타운내 알뱅크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은 “최근 시카고시에서 범죄율이 높은 지역으로 경찰인력을 집중시키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에 반대한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경찰인력이 줄어든 지역의 범죄율이 또다시 증가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시카고시와 경찰당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17지구 경찰서의 인력 감축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지구 경찰서 존 에이션 커뮤니티 오거나이저는 “내년 봄부터 지역사회 상인들과 경찰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세이프 헤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실시되면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누구나 프로그램 가입 업소에 들어가서 업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고 동시에 911로 신고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시카고시 경찰청의 론 루포 범죄예방담당자는 지역 상인들이 지켜야 할 범죄예방요령을 설명하고 동시에 상가의 안전도 측정 및 범죄관련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할 경우 전화(312-745-5824/ Ext.84628)로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무료 진단 및 범죄예방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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