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매뉴얼 후보 지지율 1위

2010-1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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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뷴/WGN 여론조사서 32%…데이비스·치코 9%

시카고 시장 선거가 내년 2월 22일 치러지는 가운데 당선이 가장 유력시 되는 출마자 중 한 명인 람 임매누얼 후보가 최근 트리뷴/WGN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15일자 시카고 트리뷴지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임매뉴얼 후보는 총 32%의 지지율을 획득, 출마를 선언한 10여명의 후보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대니 데이비스와 게리 치코 후보가 각각 9%, 제임스 믹스 7%, 캐롤 모슬리 브런 6%, 미구엘 델 밸 3%, 롤랜드 버리스 2% 등이었다. 여론조사 참가자 중 30%는 ‘여전히 결정을 못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13일까지 총 721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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