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0여명 참석 예정
2010-12-14 (화) 12:00:00
내년 1월 10일 스프링필드 소재 프레리 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 취임식에 한인사회에서는 13일 현재 10여명 정도가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퀸 주지사 사무실의 요청으로 한인 초청 대상자 50여명의 명단을 발송한 퀸 주지사 한인후원회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권덕근 후원회장, 장영준 주인권위원, 장기남 한인회장, 케빈 리 체육회장, 김두식 복지회 이사장, 대니얼 김 퀸 주지사 선거캠프 아시안 홍보담당 등 6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인들은 1명과 동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취임식에 참석하는 한인들은 10명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권덕근 후원회장은 “한인들은 오전 11시 취임식, 그리고 오후 8시 열리는 취임 축하 리셉션에 참석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퀸 주지사와의 친분을 더욱 두터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