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1,846명 관람
2010-12-14 (화) 12:00:00
▶ 본보-CJ 상영 한국영화중 최고 흥행 기록
한국에서 650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떠오른 <아저씨>의 흥행기록이 시카고에서도 이어졌다.
본보가 CJ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지난 10월 15일부터 4주간에 걸쳐 나일스와 노스브룩 AMC 극장에서 선보인 한국영화 제4탄 <아저씨>(감독 이정범, 주연 원빈)가 시카고지역 한인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막을 내렸다. CJ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아저씨>의 유료입장 관객은 총 1,8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카고지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사상 최고로 많은 관객 동원기록이다. CJ엔터테인먼트 미주지사의 캐시 석씨는 “한국의 최신 흥행작들을 큰 시차를 두지 않고 미전역에 소개하고 있는데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지역의 흥행 성적이 좋아 매 영화마다 연장상영이 결정된 바 있다. 앞으로 양질의 영화를 더욱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