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기 중요성 강조
2010-12-13 (월) 12:00:00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 경보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중 상당수가 화재경보기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화재 경보기가 적은 연기에도 큰 경고음을 내기 때문에 시끄럽고 귀찮다는 이유로 경보기의 건전지를 빼놓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무용지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방국은 반드시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설치후에는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숙지를 당부하고 있다.
<겨울철 화재방지 안전수칙>
■사용하지 않는 전열 기구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고 플러그를 뽑을시 반드시 줄이 아닌 몸체를 잡아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원차단기(일명 두꺼비집) 퓨즈는 꼭 용량이 맞는 규격 퓨즈를 사용해야 한다. ■전기난로 주변에는 절대로 세탁물을 건조시키지 말아야 하며, 커튼과 같은 가연성 물질 옆에 놓아서도 안된다. ■비상시를 대비해 휴대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화기 주변에 어린이들만을 남겨둔 채 자리를 뜨지 말고 인화성 물질이 어린이들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