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회장에 염애희씨

2010-12-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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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 시카고지부, 9일 정기총회서 선출

차기회장에 염애희씨

지난 9일 열린 GCF 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GCF>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시카고지부 차기회장에 염애희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GCF는 지난 9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2010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 및 사업·회계 보고 등의 순서를 가졌다. 염애희 부회장은 이날 2명의 후보가 추천된 가운데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염 차기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염애희 차기회장은 “단체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회원들께서 저를 회장으로 선택해 주셨으니 GCF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직 회장단 및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금년 말을 끝으로 임기에서 물러나는 성숙영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단체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회원들, 동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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