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2순위 A의 우선 일자가 2년 7개월가량 후퇴하는 등 4순위를 제외한 전 가족이민 분야의 문호가 1년 이상 후퇴해 실망감을 주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지난 9일 발표한 내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경우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가 신청대상인 2순위 A의 우선일자가 2008년 1월 1일로 전월의 2010년 8월 1일에 비해 무려 2년 7개월 가량이 후퇴했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가 대상인 2순위 B는 우선일자가 2003년 4월 15일로 전월의 2005년 6월 1일에 비해 역시 2년 이상 뒷걸음질쳤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가 신청대상인 3순위도 2001년 1월 1일로 전월의 2002년 6월 1일 대비 1년 5개월 가량이 늦어졌으며,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가 대상인 1순위는 2005년 1월 1일을 기록, 전달의 2006년 2월 15일에 비해 1년 1개월 이상이 늦어졌다.
취업이민의 경우는 학사학위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이 신청대상인 취업 3순위가 전월 대비 1개월 진전됐으며, 비숙련공은 동결됐다.
<박웅진 기자>
<2011년 1월 이민문호>(괄호안은 12월 문호)
부문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이민 1순위 05년1월1일(06년2월15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
2순위 A 08년1월1일(10년8월1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미만 미혼자녀
2순위 B 03년4월15일(05년6월1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순위 01년1월1일(02년6월1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순위 02년1월1일(동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취업이민 1순위 오픈(오픈) 세계적 특기자, 국제기업 간부직원
2순위 오픈(오픈) 석사학위 이상, 5년 경력 특기자
3순위 05년3월22일(05년2월22일) 학사학위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
03년4월22일(동일) 학위 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순위 오픈(오픈) 인수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5순위 오픈(오픈) 100만달러 이상, 10명 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오픈) 50만달러 이상 파일럿 투자이민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