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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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든 감원 추진

2010-12-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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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부시가든의 모 기업인 씨월드 파크 앤 엔터테인먼트사는 회사 구조조정을 단행, 350여명의 정규 및 비 정규직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시가든도 10여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으로 보인다.
씨월드사는 20,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랜드, 샌디에고, 샌안토니오의 ‘씨월드 파크’와 윌리엄스버그 및 템파에 부시가든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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