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간호사협회, 장학기금조성 및 송년모임 성황
간호사협회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경규리씨, 최춘화 간호협 회장, 이지연·윤효진·유종원씨, 최희승 장학위원장)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가 지난 3일 롤링 메도우스 소재 메리디안 뱅큇에서 장학기금조성 및 송년모임을 열고 총 4명의 후배들에게 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사협 최춘화 회장 환영사,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합창단 공연, 장기남 한인회장·허철 총영사 축사, 장학금 전달식, 무용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UIC 간호대 경규리씨, UIC 간호대학원 유종원씨, 미시간대 간호대학원의 윤효진·이지연씨 등 4명이다.
유종원씨는 “학업을 수행하는 동안 여러 선배님들의 이 같은 격려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며 “앞으로 진료 활동 및 간호연구에 충실함은 물론 임상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간호사협회 최춘화 회장은 “올 한해 동안 단체가 회원들을 위한 세미나 등 여러 사업들을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특히 신입회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