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회원 프로그램 개발 주력

2010-12-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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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여성회, 2010 송년모임…300여명 참석 성황

은퇴회원 프로그램 개발 주력

지난 2일 열린 여성회 송년모임에서 회원들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내년에는 연장자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성회는 지난 2일 나일스 화이트이글뱅큇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송년모임을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함과 함께 보다 나은 새해를 기약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 전명희 회장·김성자 이사장 인사말, 장기남 한인회장·허철 총영사 축사, 여성회 합창단 공연, 임원진 소개,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성회 전명희 회장은 “여성회는 상담부, 문화부, 좋은부모되기모임 등 12개의 부서로 나뉘어져 있는데 올 한해도 각 부서별로 유익하고 보람 있는 사업을 많이 펼쳤다”면서 “내년엔 특히 은퇴한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 “3월로 예정된 합창단을 위한 기금조성행사 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전하고, “조만간 문화회관에 사무실을 마련, 입주하게 되는데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긴 만큼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사업을 많이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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