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대 신임회장에 김문식씨

2010-12-06 (월) 12:00:00
크게 작게

▶ 무역인협회 정기총회, 감사에 최재경·신정호씨

16대 신임회장에 김문식씨

무역인협회 정기총회 참석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무역인협회는 지난 2일 나일스 쌍용식당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가지고 지난 한해간의 사업을 정리하고 회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설창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 총회는 문병대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무역인협회가 진행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또한 한영희 재무가 지난 회기 회계보고를 통해 협회 회원들의 회비 납부 현황 및 사업비 진행 현황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진 제16대 회장 및 감사 선출에서는 김문식 전 회장이 제16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최재경 회계사와 신정호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김문식 신임회장은 “무역인협회의 기존 사업을 계승해 완성단계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1차적 목표다. 또한 협회의 화합과 대외적 위상 제고,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인협회는 2011년 1월 중순 이사회를 시작으로 4월 중 세계무역인 대표자회의 참가, 6월 World-OKTA 차세대 무역스쿨 교육 실시,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등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