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이름 여러 가지인데 차이는
Q: SAT I, II, Reasoning Test, Subject Tests 등 이름이 여러 가지인데 어떻게 다릅니까?
A: SAT 시험을 관장하는 칼리지 보드에서 이름을 조금씩 바꿔왔습니다. SAT I은 SAT Reasoning Test와 같은데, 지금은 그냥 SAT라고 부릅니다.
SAT II는 SAT Subject Tests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SAT Subject Tests로 정해졌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SAT, SAT Subject Tests가 정식 이름입니다.
보딩스쿨 투어 꼭 필요한지
Q: 보딩스쿨 투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학교를 빼먹고 가도 될까요?
A: 가급적 학교를 빠지지 말아야 하겠지만, 이런 아카데믹한 목적의 투어는 학교에 말하고 가면 됩니다.
수학영재 사이트 설명을
Q: AG Math가 뭡니까?
A: 노스캐롤리나의 수학 선생님인 Jason Batterson이 해당 지역의 수학 영재를 위해 만든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이제 Art of Problem Solving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마다 고교평가 다르다는데
Q: 대학에서 입학사정을 할 때 똑같은 A라도 학교에 따라 다르게 평가한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A: 현실적으로 미국의 고등학교는 그 수준이 대단히 다릅니다. 어떤 학교는 재학생 평균 SAT 성적이 2,000점이 넘는데, 어떤 학교는 1,500점도 안됩니다. 이런 사정을 미국의 대학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고등학교에서의 성적을 좀 더 높게 평가하곤 합니다.
위트니 중학교, 고교진학 조언을
Q: 세리토스에 삽니다. 위트니 중학교에 재학 중인데, 고등학교도 위트니로 가야 할지 아니면 주변 다른 학교로 가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A: 이런 고민하는 분들 많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다니고 싶은 욕구가 한쪽으로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좀 더 여유 있는 환경의 학교에서 자녀가 고교생활을 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혼자서 걱정하지 말고, 자녀와 함께 고등학교 투어도 갔다 오고, 또 관련 자료를 두고 상의해 보기 바랍니다. 재학생 그리고 그 부모들에게도 문의해서 그 내용을 자녀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정하면 됩니다.
<글로벌 에듀뉴스, www.GlobalEdu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