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목소리 대변할 것"
2010-12-03 (금) 12:00:00
▶ 대니얼 비스 IL 주하원의원 당선자 축하모임
대니얼 비스 주하원의원 당선자(오른쪽 세 번째) 축하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1월 2일 선거에서 일리노이 17지구 주하원의원으로 선출된 민주당의 대니얼 비스 당선자를 위해 한인후원회가 지난 2일 시카고시내 산수갑산식당에서 축하모임을 마련했다.
정종하 전 한인회장, 김종갑 전 한인회 이사장 등 6명의 후원회 관계자들과 비스 당선자 등이 참석한 이날 임은 특별한 공식 순서 없이 갈비, 잡채 등 푸짐한 한국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비스 당선자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물심양면의 힘을 실어준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는 내가 초선에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선거구 재조정이 한인 및 아시안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모든 이민자들이 각종 사회보장 및 건강보험 혜택 등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인후원회 관계자들은 “한인사회의 필요와 바람을 채워줄 수 있는 진정한 정치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