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나 유양 대상

2010-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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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미술대회

한나 유양 대상

제1회 문화회관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나 유양의 작품.

시카고한인문화회관(회장 강영희)가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문화회관 미술대회 입상자가 발표됐다.

문화회관이 지난 8월말부터 9월말까지 다양성, 다문화를 주제로 시카고지역 한국학교 학생들과 인근 지역의 현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미술대회에는 총 40여 작품이 출품됐다.

입상작은 지난달 29일 시카고한인미술협회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수상자들은 문화회관으로부터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받게 된다.

영예의 대상에는 ‘다문화’(Diversified Culture)를 출품한 메인이스트고교 9학년 한나 유양이 선정됐다. 유양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300달러가 수여된다. 상장과 장학금 100달러가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초, 중, 고교생을 구분해 고교생 부문은 ‘한국문화 주머니’의 김유진양, 중학생은 ‘옛날 옛적에 우리는’의 앨버트 리군, 초등학생은 ‘기와집’의 박재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문화회관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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