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크로니클 선정, ‘모범가정상’·‘자선봉사상’
아시안 크로니클로부터 자선봉사상을 수상한 염애희씨(좌)와 모범가정상을 수상한 최창규씨(우)와 부인 최성숙씨.
최창규 정회재단 이사장과 염애희 한인회 부이사장이 모범 아시안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997년 창립 이후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생활모습을 방송하고 있는 AC USA(Asian Chronicle USA TV Program)가 선정, 수여하는 아시안 모범가정상, 자선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실러팍 타운내 세라톤 포 포인트호텔에서 만찬을 겸해 열렸다.
이날 모범가정상을 수상한 최창규 이사장은 과거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부, 현재 정회재단 등 장학재단에서 회장과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후진들의 학업열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염애희 한인회 부이사장은 여러 한인단체의 이사, 임원 등으로 봉사하면서 커뮤니티내 크고 작은 행사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에 힘입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창규 이사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학업의 꿈을 펼쳐나가고 장래 미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의 리더가 되도록 밑거름이 되는 것이 목표다.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장학사업 전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애희 부이사장은 “한인회는 물론 GCF, KOWIN 등 총 5개의 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고 최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원회 활동에 매진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다. 향후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타 아시안 커뮤니티에서도 4명이 모범가정상을, 2명이 자선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