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지지 기억할 것”
2010-11-22 (월) 12:00:00
▶ 한인후원회, 돌드 연방하원 당선자 축하모임
돌드 연방하원 당선자 축하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한인후원회>
지난 2일 선거에서 일리노이 10지구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공화당의 로버트 돌드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협력해준 한인들의 노력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돌드 당선자 한인후원회(회장 최진욱)는 지난 21일, 18명의 주요 한인 후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렌뷰 윈담호텔에서 당선 축하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돌드 당선자는 “조만간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4주간의 의원 교육을 받기 위해 워싱턴으로 떠난다. 처음으로 의원이 돼서 인지 너무나 흥분되고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다”며 “내년 1월 임기가 시작되면 정말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의 당선을 위해 많은 한인들이 한 표를 행사해 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미 FTA 의회비준을 비롯 한인들의 바람과 희망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인후원회 최진욱 회장은 “돌드 당선자는 비교적 젊고 또 첫 출발부터 한인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