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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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조기전형 지원자 현황

2010-11-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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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학입시 조기전형 지원자가 대부분의 대학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각 대학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7일 정오 현재 밴더빌트가 전년 대비 30%, 빌라노바와 노스웨스턴이 25%의 증가를 기록했다. 최상위권 대학 가운데는 유펜이 18%, MIT 15%, 다트머스 12%, 컬럼비아 8%, 스탠포드 7% 등의 증가를 보였다. 반면 브라운은 3%, 예일은 0.1%의 감소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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