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프라이데이 특별세일

2010-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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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일원 한인업체들

연중 최대 폭의 세일이 실시된다는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26일을 맞아 한인업체들도 파격적인 세일을 단행하며 추수감사절 연휴 대목을 노리고 있다.

수퍼 H마트는 각 부서별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블랙프라이데이 특별세일전을 실시한다. 아씨플라자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연중최저가에 도전하는 특별대세일을 기획하고 있다. 서울수퍼마켓 역시 추수감사대잔치를 통해 각종 선물용 과일, 주류, 라면, 즉석 식품류에 대한 특별세일이 이번달 30일까지 계속된다.
사전예약이나 추첨, 구매시 보너스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세일을 실시해 고객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업체들도 있다. 아씨플라자내에 위치한 ‘코레컴’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5~26일 양일간 제품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노트북 컴퓨터 등의 부상을 수여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블루투스 장비를 제공한다. H마트내에 위치한 비니베이커리 역시 사전 주문을 통해 케익류에 대한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디렉TV에서는 24일까지 신청과 함께 LG LED, LC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LG 32인치 LCD TV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일스에 위치한 마이안경원에서는 26~27일 양일간 안경과 선글래스 등 전 제품에 대해 파격적인 반값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외갤러리아에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국녹용 하이진록을 하나사면 하나를 공짜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상당수 한인업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전후에 특별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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