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CJ엔터테인먼트 업무제휴 한국영화 제5탄 <무적자>
영화 <무적자>의 한 장면.
본보와 CJ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한국영화 <무적자>가 지난 12일 시카고지역에서 개봉한 이후 한인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5일까지 연장상영된다.
홍콩 액션 느와르 영화의 최고봉 오우삼 감독의 최고 흥행작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액션과 감정연기 등이 돋보이는 영화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무적자>를 감상했다는 직장인 김형태씨는 “예전에 영웅본색을 보며 주윤발, 장국영의 화려한 액션에 눈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났었다”며 “송승헌과 주진모의 눈빛연기와 조한선의 악역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노스부룩에 거주하는 김수정씨는 “긴장과 스릴, 박력이 넘치는 영화였다. 특히 조직을 두고 배신과 복수를 거듭하는 주인공들의 액션연기가 일품이었다”고 전했다.
<무적자>는 나일스 골프밀 샤핑몰내 AMC 쇼플레이스12(301 Golf Mill Ctr.)에서 오후 1시30분, 4시30분, 7시30분, 10시30분 등 하루 4회, 주말(금~일)에는 오전 10시30분이 추가돼 총 5회 상영된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