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문학세미나·문학의 밤
2010-11-16 (화) 12:00:00
▶ 문인회, 20일 문화회관서…문인방 제6호 출간
문인방 제6호 표지사진
시카고 문인회(회장 정종진)가 추계문학 세미나를 연다.
문인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문학평론가 임헌영 교수를 초청, 2010 추계문학 세미나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임헌영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문학은 이승의 염라대왕 ▲진실을 보는 눈 ▲운명을 바꾸는 독서 등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문인회 정종진 회장은 “임헌영 평론가를 초청해 추계세미나를 가지게 돼 큰 기쁨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강연을 듣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종진 회장의 한국산문 제56회 수필공모 당선과 주숙녀 부회장의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한편 문인회에서 발행하는 문인방 제6호(사진)가 출판됐다. 이번 호에는 추계세미나 안내와 함께 고미자씨 등 여러 회원들의 시와 수필 등이 작품이 실려 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