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효부·효자상’ 선정
2010-11-16 (화) 12:00:00
시카고 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평소 부모나 시부모 모시기에 극진한 한인들을 선정해 ‘장한 효부·효자상’(가칭)을 시상한다.
효부·효자상과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이지만 한인회는 일단 5명 정도를 선발해 오는 12월 18일 오후 6시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합동송년모임에서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품이 증정된다. 수상자 선발은 한인사회내 여러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하되 추천자가 많을 경우엔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동포사회를 둘러보면 어려운 가운데서 부모나 시부모들을 극진히 모시는 자녀들, 사위, 며느리들이 많다. 연말을 맞아 이들에게 한인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는 차원에서 효부·효자상을 선발하게 됐다. 주변에 훌륭한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73-878-1900)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