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개 동창회 송년 모임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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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지역 동창회협의회, 신순천 현 회장 연임

14개 동창회 송년 모임

동창회협의회 송년모임에 참석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지역 동창회협의회(회장 신순천)가 지난 12일 윌링 소재 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연말파티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14개 학교 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만찬과 함께 1부 정기총회, 2부 건강강좌 및 여흥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에 이어 차기회장 선출 순서에서는 만장일치로 신순천 현 회장의 임기를 1년 더 연장하는 안이 가결됐다.

2부 순서에서는 최선옥 박사의 건강 및 웃음강좌, 김문주 수도여고 동창회장의 라인댄스 강좌 및 동창회 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연임된 신순천 회장은 "동창회협의회 설립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뒤돌아 보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며 "향후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각 동창회의 임원들 뿐 만 아니라 회원들 역시 협회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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