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선거진행 위해 최선”
2010-11-15 (월) 12:00:00
▶ 시카고 방문한 한국 선관위 김용덕·이웅용·황성희씨
오는 14~15일 양일간 치러지는 모의재외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사진 중앙) 행정사무관, 이웅용(우) 재외선거담당자, 울산 남구청 황성희 재외선거담당자가 시카고를 방문했다.
김용덕 행정사무관은 “이번에 치러지는 모의재외선거의 목표는 오는 2012년 4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같은 해 12월 19일에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국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는데 있어 행정절차 및 선거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사전 점검하는데 있다”며 “이틀간 치러지는 모의선거를 통해 선관위와 해외 26개 투표소 간의 원활한 업무 협조 및 투표 후 개표절차까지의 업무 연계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용 재외선거담당자는 “이번 모의선거는 본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차원에서는 훌륭한 모의고사가 될 것이고, 유권자들은 한국식 투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사전 연습을 통해 자신의 참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성희 울산 남구청 재외선거담당자는 “재외선거담당자로서 해외의 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 흐름을 분석하고 모의선거에서 제시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 해 본 선거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설명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