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장·임원단 임기 6개월 연장

2010-11-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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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회관, 11월 이사회서 결정

시카고한인문화회관 강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들의 임기가 내년 6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문화회관은 지난 9일 11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장 임기 연장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총원 17명에 참석 12명으로 성원을 채웠다. 문화회관 회장단 및 임원단은 애초 지난 1월 개정한 정관에 따라 오는 12월말을 끝으로 회장·임원단에서 물러나려 했으나 문화회관 보수공사와 개관식이 연기되면서 새 정관이 아닌 과거 정관에 근거, 내년 6월까지 남아 일을 마무리 짓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강영희 회장은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나를 포함한 현 회장, 임원진이 임명될 당시엔 지난 1월 개정된 정관이 아닌 과거 정관에 근거한 것이었다. 따라서 과거 정관에 따르던 새 정관에 따르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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