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학점 환경보수교육 실시

2010-1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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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세탁협회, 물세탁장비·세무감사대비등

2학점 환경보수교육 실시

세탁협회 주최 환경보수교육에서 ‘어드밴스드 아쿠아 솔루션’의 강홍의 대표가 물세탁 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회장 이경복)가 토질정화기금 보험 혜택을 필요로 하는 세탁인들을 위해 지난 4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환경보수교육(CEU)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엔 세탁장비업체인 ‘어드밴스드 아쿠아 솔루션’의 강홍의 대표와 최재경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물세탁기계 및 건조기(Dryer), 세무감사에 대비한 준비 등에 대해 강연했다. 강홍의 대표는 “제대로 된 기계를 선택하고 사용법, 그리고 세탁법 등을 잘 익히면 물로도 얼마든지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물세탁의 경우 건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제대로 된 장비를 사용하면 옷의 변형이나 손상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경 회계사는 “현금을 많이 만지는 업체의 경우 연방국세청(IRS)에서 감사가 나올 수 있다. 만약 IRS으로부터 ‘감사를 실시할 것’이란 편지를 받을 경우 회계사와 상의, IRS가 원하는 대로 자료를 준비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탁협회 이경복 회장은 “토질정화기금 보험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선 연간 4학점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오늘 2학점 교육에 이어 오는 11일 오후 8시에 추가로 2학점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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