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시카고 방문
2010-11-04 (목) 12:00:00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가 지난 1일 서울시청 국제협력과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오 시장의 이번 시카고행은 16일부터 23일까지 LA 등을 돌아보게 되는 미주 순방 중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난 9월 데일리 시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오 시장은 LA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후 20일 시카고에 도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의 시카고에서의 세부적인 일정은 아직 시카고시 국제협력부서와 조율중이나 데일리 시장을 비롯한 정·재계 관계자들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만남, 그리고 건축물과 환경사업 시찰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청 국제협력과 미주부서의 한 관계자는 “아직 시카고시 측에서 우리가 제안한 서울 방문 일정과 관련 확답을 주지 않았다.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조만한 답변을 들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