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판위원 11명 확정

2010-1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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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한인사 출판위…사료 수집중

시카고 한인사에 기록될 역사자료 수집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 출판위원회(위원장 김창범)는 지난달 29일 소공동 순두부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역사 자료 수집 및 출판위원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노스팍대학 박규영 교수가 지난 2003년 ‘Korean-Americans in Chicago’ 발간에 사용된 자료사진 200여점을 한인사 출판을 위해 증정했다. 또한 최종 결정된 출판위원들의 명단도 발표됐다.


현재 출판위원장으로 내정된바 있는 한인사회발전협의회 김창범 회장과 조찬조, 김영환, 김길남, 장영준, 곽길동, 김정일, 조영환, 박영식, 공석준, 심기영씨 등 총 11명이 출판위원으로 선정됐으며 추후 지속적인 추천과정을 거쳐 출판위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창범 출판위원장은 “현재까지 전체 자료의 30%정도가 수집됐다. 내년 4월까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자료수집과정을 모두 마칠 것”이라며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이 절실하다.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가 한인사회의 역사를 증빙할 수 있다고 사료되면 서슴없이 출판위로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문의: 847-712-0142)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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