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후원의 밤
2010-11-01 (월) 12:00:00
내년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출전 경비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열린다.
시카고 체육회 설립 30주년 기념식도 겸하게 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에 달하는 미주체전 후원회 결단식, 그리고 시카고 일원에서 활약하는 여러 가수 및 무용팀 등이 선보이는 공연 등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될 예정이다.
체육회 케빈 리 회장은 “시카고 체육회는 내년 6월 열리는 제 16회 미주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들에게 최대한 금전적인 부담을 적게 주기 위해 출전에 필요한 예산을 13만달러 정도로 잡고 있다”며 “동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이와 함께 내년 골프대회를 비롯 기금조성을 위한 행사를 한 두 차례 정도 더 가질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