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B마케팅 주최, 11월14일‘가을 열린 음악회’
오는 11월 14일 열린음악회를 개최하는 KGB마케팅의 김영훈(좌) 대표와 황기학 본부장이 공연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들의 가슴을 추억 가득한 노래들로 채워줄 ‘가을 맞이 열린 음악회’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4일 한국의 유명 가수들을 초청한 가운데 애절한 가을 노래를 선사할 추억의 콘서트 ‘가을 맞이 열린 음악회’를 주최하는 신생 한인업체 KGB 마케팅 관계자들이 29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GB 김영훈 대표와 황기학 본부장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열린 음악회’ 준비사항과 진행내용을 설명하고 당일 행사 내용, 티켓 예약 판매, 교통편 운행 등 세부사항을 전했다.
인디애나주 해몬드시에 위치한 총 3층 규모의 공연장인 ‘비뉴’에서 펼쳐지는 이번 열린 음악회에는 어니언스의 임창제, 해바라기 유익종, 채은옥, 남궁옥분, 전언수-이태원 듀오의 새그린, 뮤지컬 가수 임나경, 김세화 등 왕년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입장료는 1층 일반석 25달러, 1층 S석 50달러, 2층 귀빈용 VIP스카이 박스 입장료는 100달러이며 VIP석에서는 간단한 식사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카고에서 40여분 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열리는 공연임을 감안해 주최측에서는 당일 오후 2시경부터 56인승 대형버스 25대를 시카고 전 지역과 공연장을 왕복 운행하는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나일스 아씨플라자와 샴버그 아시아슈퍼, 네이퍼빌 H마트에서 대형 버스가 출발하게 되며 특정 위치에 많은 인원이 탑승을 요청할 경우 추가배치도 가능하다.
KGB의 김영훈 대표는 “한인사회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시도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기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의: 847-296-4116)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