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학지식 및 정보 교환
2010-10-25 (월) 12:00:00
한인간호사협회 세미나에서 강사인 은 골드스타인 간호사가 브루개다 증후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특정 질병의 증상 및 예방법 등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회장 최춘화) 주최 2010 보수교육 세미나가 지난 23일 더블트리 노스쇼어스코키호텔에서 8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수교육엔 세인트프란시스 병원과 세인트 엘리엇 병원에서 근무하는 은 골드스타인, 메리우스 마크 코슬라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타코스보 협심증, 심폐기능 소생법의 새로운 경향, 심장과 관다발 조직, 중증고혈압(hypertensive emergency), 브루개다증후군(Brugada Syndrome) 등에 대해 강연했다. 두 강사는 특히 특정 질병의 발병 후 치료 보다는 발병 전 미리 대처하는 방안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간호사협회 최춘화 회장은 “간호사들은 매 2년 마다 한번 씩 면허를 갱신하는데 이를 위해 20학점의 보수교육(CEU)을 이수해야 한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6.5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새로운 의학지식을 접하고 또 간호사들간 정보교환도 할 수 있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