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호 경제협력·증진 모색

2010-10-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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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상의, 대구 상의와 MOU 체결

상호 경제협력·증진 모색

시카고 상의-대구 상의 관계자들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카고 상의>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대균)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가 상호 경제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9~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제9차 세계한상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시카고 상의 관계자들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대구상의 회의실에서 체결식을 갖고 업무제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엔 시카고 상의측에서 김대균 회장을 비롯 정병식 이사장, 조찬조 고문, 박계호 수석 부회장, 강태형 중서부상공인연합 수석부회장, 조미희 미시간 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구 상의에서는 이인중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실무자들이 배석했다.
협정서 내용엔 ▲양 기관 회원사 정보제공 ▲양 기관 회원사간 수출입 거래 알선 ▲통상 교류단 상호 파견 및 현지 활동 지원 ▲각종 설명회, 전시회, 박람회, 상담회 개최 시 상호협력 및 정보제공 ▲상품교역, 투자유치, 시장조사 등을 위한 정보 제공과 마케팅 활동 지원 ▲기업 디렉터리 등 양 기관 간행물 상호 교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대균 시카고상의 회장은 “요즘 같은 불황엔 새로운 시장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카고의 한인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상의는 지난 2007년 부산상의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박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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