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주에 도움되는 사업 전개”

2010-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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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노이경제학자협회장 취임 드폴대 최진욱 교수

“업주에 도움되는 사업 전개”

지난 16일 IEA 회장 취임식 후 최진욱 신임회장(뒷줄 맨 좌측)와 IEA 전·현직 임원진, 행사에 초청된 허철 총영사(앞줄 우)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드폴대 경제학과 최진욱 교수가 일리노이경제학자협회(Illinois Economics Association/IEA) 회장에 취임했다.
IEA의 정관에 따라 지난해 10월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최진욱 교수는 지난 16일 드폴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사회 겸 회장 취임식에서 공식 취임, 내년 10월 15일까지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진욱 IEA 회장은 “주내 경제학자들 및 대학원생들간 친목과 정보교환이라는 단체의 목적에 충실함은 물론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세미나 등 실질적으로 업주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IEA 주요 사업으로 이틀간에 걸쳐 다수의 경제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컨퍼런스가 있는데 이 행사 또한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춘천 출생인 최진욱 회장은 고교시절 교환학생으로 도미, 노던 아이오와대를 거쳐 아이오와 스테이트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드폴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시카고 선물거래소 경제위원, 한국선물거래소와 한국 조달청 해외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시카고 선물 옵션 연수원장, 시카고 한인경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IEA는 일리노이주내 각 대학에서 활약하는 경제학자들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경제학자들이 참여하는 단체로는 가장 권위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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