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C등 한국문화행사 지원
2010-10-20 (수) 12:00:00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실시하는 ‘미국 대학 한국문화축제’ 지원 대학에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이 선정됐다.
지원을 받게 된 21개 대학은 UIUC를 비롯 에모리, 하버드, 퍼듀, 노스이스턴, 버지니아, 듀크, 워싱턴, 조지타운, 텍사스 A&M 등 총 21개다. 이들 대학의 각 한인학생회는 2천달러의 행사 진행비와 한국영화 DVD 세트 및 한국 홍보자료 등을 지원받아 한국문화 소개행사·한국영화상영회·한국음식 시식회 등 각종 한국관련 행사를 캠퍼스에서 개최하게 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지원 사업은 각 대학 한인학생회의 한국문화 행사 서포트를 통해 대학내 타민족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함과 동시에 한인 학생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