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다운 세상구현 ‘한국*한국인’강연
▶ 본보*UC 버클리 공동주관, 11월4일 UC버클리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구현을 위한 ‘한국 한국인’강연이 금곡 하연순 선생(사진,금곡학술재단 이사장)을 강사로 오는 11월 4일(목) UC버클리에서 열린다.
UC버클리 한국학센터와 본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한국인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의 대 유학자인 하연순 선생은 이날 강연을 통해 오늘날 세계 각국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건설하고 있는가에 대해 살펴본후 이에대한 해답은 부모를 잘 섬기고 형과 언니를 잘 공경하는 사친종형(事親從兄)에 있음을 제시할 계획으로 있다.
버클리대학에서 첫 특강을 하는 하연순 선생은 1947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4살에 지동 선생 문하에 들어가 19년간 수학을 했다. 1972년 서울에 금곡 서당문을 연후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인천과 제주도에도 서당을 열어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하 선생은 또 면암 최익현 선생을 연구하는 면암학회 부회장, 공자학회 회장, 공자의 정신을 본받고 전하기 위한 석존학회 이사장, 재단법인 금곡학술재단 이사장등으로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대학과 중용 집주(해설서), 논어,맹자,사서오경등의 교수 지침서등을 갖고 있다.
연락처 UC버클리 한국학센터 (510)642-5674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