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 캠페인 전개
2010-10-14 (목) 12:00:00
한인유권자를 위한 2010 선거가이드
지난 7월부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해왔던 시카고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등록 마감일이었던 지난 5일 이후부터는 선거 참여 캠페인으로 선회,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이고 있다.
마당집은 한인 유권자 가정들을 대상으로 전화나 서한을 통해 ‘오는 11월 2일 선거에 꼭 투표할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 주말이 되면 한인사회내 대형 마트 등을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종교기관이나 여러 기관단체들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때에도 선거 관련 자료를 배포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14일부터는 ‘한인 유권자를 위한 2010 선거가이드’(사진)도 배포하고 있다.
마당집의 손식 사무국장은 “시카고시 선관위로부터 받은 선거가이드 책자 3천권을 특히 한인 유권자들이 많은 10지구내 한인가정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할 것이다. 이 책자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표 참여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선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