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몰 비즈니스 지원 확대 당부”

2010-10-12 (화) 12:00:00
크게 작게

▶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 후보 위한 한인 후원 모임

“스몰 비즈니스 지원 확대 당부”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 후보를 위한 기금조성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 밀집거주지역이 포함된 일리노이주 57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 네번째 도전하는 일레인 네크리츠 현 의원(민주당)을 위한 기금조성 행사가 마련됐다.
네크리츠 주하원 후보 한인 후원모임은 지난 10일 오후 노스부룩 소재 현태훈 변호사 자택에서 열렸다. 데스 플레인스, 글렌뷰, 마운트 프로스펙트, 나일스, 노스부룩, 프로스펙트 하이츠 등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50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후보자와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네크리츠 후보는 “일리노이주내 한인들 중 상당수가 57지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당선되면 4선이 된다. 그 누구보다 지역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선되면 당면해있는 주정부의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환경과 대중교통 등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네크리츠 의원에게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보다 포괄적인 지원과 차세대 한인들의 정계진출을 위한 통로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