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내 투자는 전문가 통해

2010-10-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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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엔터프라이즈, 자산·재정 관리 세미나

한국내 투자는 전문가 통해

클리블랜드주립대 이준환 교수가 한국 투자와 관련 미국내 세금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주지역 한인들의 한국내 자산관리 및 투자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하나엔터프라이즈가 지난 9일 샴버그 소재 하야트호텔에서 자산 및 재정관리 세미나를 실시했다.
한국 자산에 대한 관리와 그에 따른 수익 및 손실에 대한 세금전략에 대한 이번 세미나에서 건국대 부동산 아카데미 전종철 교수, 클리블랜드 주립대 회계학과 이준환 교수, 경매전문 및 부동산 컨설턴트 임상완 중개사 등 초빙 강사들은 ▲외국 소재 자산을 소유한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의 미정부에 대한 보고 의무 ▲한국에 있는 부동산의 매매나 임대시 발생하는 수익과 손실에 대한 보고와 세금 전략 ▲한국에 있는 자산의 관리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자산 증식을 위한 한국 투자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미국내 세금전략에 대한 강의를 맡은 이준환 교수는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밀화 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다”며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한만큼 자산증식을 위한 재정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재정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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