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28명, 60여 작품 실려

2010-10-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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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회, ‘시카고 문학’ 제8호 출판기념회

회원 28명, 60여 작품 실려

시카고 문학 제8호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문인회(회장 정종진)는 지난 9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시카고 문학’ 제8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남릴리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회는 정종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은희 시인의 축하 시 낭송, 소설가 김원섭씨의 축하 수필 낭독, 시카고 한국교육원 김창은 원장과 한인회 윤영식 수석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한인민주당 박해달 이사장과 문인회 명계웅 고문이 격려사를 전했다.
정종진 회장은 “시카고 문학 제8호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문학작품들이 담겨져 있다”며 “그동안 침체된 문인들의 모임이 작년부터 활기를 되찾고 있고 앞으로는 매년 시카고 문학이 발간돼 시카고가 미주한인 문학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문인회 회원 28명이 출품한 시, 수필, 기행기, 꽁트, 단편소설, 평론 등 총 60여편의 글이 실려있는 시카고 문학 제8호는 시카고 일원의 한국서적에서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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