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아과 전문의 영예
2010-10-10 (일) 12:00:00
▶ UIC아동병원 루시 박 전문의…시카고 매거진 선정
시카고 매거진 선정 ‘최고의 소아과 전문의’ 루시 박
UIC아동병원의 소아면역·앨러지과 과장이자 세종문화회 사무총장인 루시 박(사진) 전문의가 ‘시카고 매거진’(10월호)이 선정한 최고의 소아면역 전문의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매거진의 의뢰를 받은 유수의 의사·병원 랭킹 책정업체인 ‘캐슬 코놀리 메디칼 LTD’(CCML)사는 1차 진료의사(Primary Care)들을 대상으로 전문의(Specialist)들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소아면역을 비롯 소아심장, 소아중환자 진료 등 총 5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의들을 가려냈다.
루시 박 전문의는 “우선은 1차 진료의사들이 나를 선정해 주었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기쁨을 느낀다. 아마도 내가 이쪽 분야에서 오래 종사했다보니 그 경험과 노하우가 높이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전문의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 어린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전문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75년 도미해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으며, 84년 시카고 의대를 거쳐 91년부터 UIC아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