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13일 ‘꿈나무 열린마당’

2010-10-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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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협, 1차 교장회의서 사업계획등 논의

11월13일 ‘꿈나무 열린마당’

한국학교협의회 교장회의에서 강상인 회장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미중서부한국학교 학생들이 모두 함께 연합해 벌이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인 ‘꿈나무 열린마당’이 오는 11월 13일 개최된다.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강상인)는 지난 9일 글렌뷰 타운내 가나안한국학교에서 2010~2011학년도 제1차 교장회의를 갖고 현안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여명의 한국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윤현주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 재무보고, 예산보고를 가진 후 오는 11월 13일 ‘꿈나무 열린마당’을 열기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이 행사에 전 한국학교 차원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국학교협의회의 2010~2011학년도 집행예산은 총 3만7,667달러로 책정됐으며 주요 행사계획은 11월 13일 꿈나무 열린마당, 내년 1월 8일 교장 신년하례식, 2월 12일 42차 교사연수, 3월 19일 SAT-Ⅱ 모의고사 실시 등이다.
강상인 회장은 “한국학교협의회는 시카고 한국교육원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각 한국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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