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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사립명문대 ‘합격 노하우’

2010-10-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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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작성·에세이 잘쓰기

한국일보 - 글로벌에듀뉴스 교육세미나


한인 2세 교육에 앞장서온 한국일보가 또 하나의 획기적인 교육 세미나를 마련합니다.

대학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세미나입니다.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UC계 대학과 대부분의 명문 사립대학들이 사용하는 공통 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직접 놓고 작성 요령과 주의점을 영어와 한글로 설명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성적과 많은 과외활동 경력을 쌓았으면서도 원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안타까운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학 원서에 무엇을 기입하는지를 몰라 자녀들의 입시 지도를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서는 수험생의 얼굴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지원서와 에세이를 만들 수 있다면 다른 경쟁자들을 앞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에 본보는 본격적인 2010~2011년 대학 입시철을 맞아 UC 및 공통 지원서 한국어 해설판 제작을 공인받은 온라인 교육신문 ‘글로벌 에듀뉴스’와 함께 ‘UC 및 공통 지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설명회’를 LA(23일)와 오렌지카운티(30일)에서 두 차례 개최합니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본보와 글로벌 에듀뉴스가 특별 제작한 ▲UC 지원서 및 공통지원서 한·영문 해설판과 ▲전국 명문 100개 대학을 한 눈에 볼 있는 대형 대학 지도를 기념품으로 드립니다.

UC 및 공통원서 한·영문 해설판과 명문대학 지도는 올 대입 준비생뿐만 아니라 8학년 이상의 예비 대입 준비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필수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11월1일 UC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철을 앞두고 열리는 ‘2010~2011 대학입학 성공을 위한 UC 및 공통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설명회’에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행사일정

▲LA지역
일시: 10월23일(토) 오전 10시
장소: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er Blvd. LA)
▲OC지역
일시: 10월30일(토) 오전 10시
장소: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


■ 강사진
▲제니 김 전 UCLA 입학사정관(UC계 원서해설)
▲이진화 칼리지 컨설턴트(사립대학 공통원서 해설)
▲이정석 아이비드림 대표(에세이 작성법)
▲ 케빈 리 글로벌 에듀뉴스 발행인
(사회및 대입 경향분석)
■ 문의: (323)692-2047, (323)692-2068


교육세미나 기념품

▲지원서 해설판-UC와 공통 지원서(Common Application)의 승인을 받아 한인사회 최초로 제작되는 지원서 해설판은 60페이지 분량으로 원서들의 원문을 그대로 싣고, 각 항목에 대해 한글과 영어로 설명해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지원서 작성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다뤄 실수를 최소화하도록 돕고 있다.

▲ 100개 명문대 지도-벽걸이형으로 제작된 이 지도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100개 대학들의 위치와 관련 자료들이 담겨 있다.

이 대학들은 미 전국 4,000여개의 대학중 고등학교 상위 10%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곳들이다. 또 종합대학(University)과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을 구분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해설판과 지도는 세미나 참석자에게만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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