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다시 여름(?)
2010-10-04 (월) 12:00:00
▶ 한동안 지속 쌀쌀한 날씨 끝…주말엔 최고 80도대이번
한동안 예년보다 수은주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던 시카고지역이 이번주부터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에 따르면, 시카고지역의 10월초 평균 기온은 낮최고 67도, 밤최저 47도이지만 지난 3일 의 평균기온은 낮최고 56도, 밤최저 42도를 기록해 평년기온과 10도 가량이 차이나는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또한 3일 밤 듀페이지카운티 공항의 최저온도가 34도, 오헤어공항의 최저온도가 38도를 기록했으며 락포드 서쪽 로체렐 지역의 수온주는 32도(섭씨 0도)까지 내려가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상대는 그러나 오는 6일(수)부터는 날씨가 풀리기 시작해 낮최고기온이 70도를 육박하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며 주말인 9일(토)과 10일(일)에는 낮최고기온이 80도대를 넘는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