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 돌드 연방하원후보에 1만2천불 전달

2010-09-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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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비준 위해 노력”

한인들, 돌드 연방하원후보에 1만2천불 전달

29일 조찬모임에서 로버트 돌드(앞줄 왼쪽) 후보와 한인 후원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11월 2일 선거에서 일리노이 10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의 로버트 돌드 후보를 위해 한인들이 후원의 손길을 보탰다.
돌드 후보 한인후원회(회장 최진욱)는 지난 29일 디어필드 소재 케빈스 플레이스식당에서 ‘돌드 후보와 함께 하는 조찬모임’을 갖고 후원금 1만2천달러(약정액 포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최진욱 회장을 비롯 이근무 전 세계한인무역인협회 회장, 홍순완 전 무역인협회 회장, 이차희 전 알바니팍 도서관장, 림관헌 IL 공화당 아시안 자문위원, 스캇 배 포스터은행 관리매니저견습사원이 참석했다.
최진욱 회장은 “돌드는 한미 양국간 FTA, 이산가족 상봉문제, 이민법개혁 등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후보다. 그가 당선이 된다면 한인사회는 물론 소수계 커뮤니티의 우려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버트 돌드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선후 FTA를 적극 지지함은 물론 미주 한인들의 이산가족상봉문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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